나주 곰탕 하얀집인가 가봤는데 이런 집이 진짜 돈 갈퀴로 모으겠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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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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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거의 단일 메뉴(특 아니면 일반)이고 미리 프랩한 재료들 넣고 국물 계속 끓여놓은거 부어서 주니까 회전률 엄청 빠르고
나주 곰탕 자체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메뉴라 어르신분들 쉬지도 않고 찾아오고
나도 30분만에 후딱 한그릇 먹고 나오는데 그 사이 빽빽하게 깔린 테이블들이 나랑 비슷하게 먹고 나온다는 생각 하니까 이건 돈을 못 벌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반면에 파인다이닝은 재료 원가고 인건비고 이전에 디너, 런치별로 딱 한 테이블에 한 팀만 받는 것부터가 애초에 구조적으로 돈을 벌 수 없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