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지식 0이고 요리 노관심 흑백1,2만 보고 여기도 처음달랴서 이름 아직 다 못외움 대충 알아봐줘

후덕죽 뭔가 오만하고 무서운 대가인줄 알았는데 그저 정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라 너무좋음

임성근 걍 개쳐웃김 개재밌음

아기맹구 졸귀

희은? 마스카포네 셰프 처음에 솔직히 팀전에서 너무 예민해보여서 싫었는데 소스 먹어보고 ㅇ0ㅇ 하는거부터 아 그냥 불안해서군 하고 그 뒤로 쭉 호감도 상승 지금 개좋아짐

선재스님 말하시기 전까지 남자스님인줄 알았는데 여자스님이라 개놀랐고 뭔가 채식 개싫은데 먹어보고 싶을만큼 맛있어보임 걍 맛있어보임

최강록 시즌1부터 개웃기다고 생각함 개그캐 좋아함 근데 2에서는 좀 웃기는 모먼트가 적어져서 안타까움 하지만 ..을!! 이 만족스럽고 요리는 계속 안정적으로 잘조리는듯??

손호영 센과치히로에 나오는 보야 닮았는데 웃상에 나긋하고 자상하고 장난기있는 느낌의 인싸? 라서 불편함없이 편안함 부레 소세지 만들때 어떡하지,,, 하는데 랩싸서 성공해서 속시원

보야 친구분 이탈리안 뭔가 선량하고 둘이 절맞아서 보기좋았음 키큰분 더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윤주모 뭔가 계속 손을 너무 떨어서 잘됐으면 좋겠음 개겸손하고 이중에서 제일 일반인같아서 그런지 더 응원하게됨

트리플킬러 처음에 닉에임이 참 싸가지없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그냥 나쁘지는않았는데 이미지 회복하려는데 없어져버림

마녀님 걍 개웃김 뭔가 쟤는 괴물이니까 나는 마녀고 계란 부활 이런거부터 걍 개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그리고 팀전부터 묵묵하게 웍질하고 휘리릭웍질 돌리기 이런거 걍 늘 그런게 멋져보임ㅋㅋㅋㅋㅋㅋ

손종원 뭔가 나긋하고 말씨가 서울사람처럼 곱고 웃는상에 팀전부터 꾸준히 사람들이랑 잘지내서 호감상임 근데 ㄹㅇ 찐알못이라 이사람이 백팀전 3번째에 나가서 신기했음 난 당연히 잘하는순서면 후덕죽 할아버지일줄? 걍 제일 잘하능 3명 내보내는거면?? 근데 모르는세계니까 그때 좀 오 잘하는사람인가? 싶었음

태안이탈리아사람 처음에 뭔가 기인? 그 아빠들 보는거중에 산에 사는사람 나오는거 있잖음? 그런데 나올사란같았는데 팀전보니까 최강록이랑 잘어울리고 괜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괴물 입을 열때마다 방송 보는게 불편함

사전정보 없는기준 인상에 남은 출연진들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