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 드라마틱해서 매력적으로 느껴짐 ㅋㅋㅋㅋ 맨날 호달달달ㄷ라달달 떨면서 동그란 눈으로 심사 기다리는 것도 웃기고 귀여운데 평소 무표정은 약간 ㅡ.ㅡ 이런 뚱냥이 표정인것도 캐릭터성 좋다 싶음 ㅠㅠㅋㅋㅋㅋ
잡담 윤주모도 이미 인기있는 레스토랑 운영 중이긴 했지만 ㅈㄴ 언더독느낌이고 예대다니다가 술빚기에 빠져서 진로 바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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