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 부활전은 예상했지만 이전처럼 짜치게 편의점 미션 같은게 아니라 진짜 실력을 드러내게 10개 이내로 재료 제한->이 룰 진짜 신선하고 좋았음
그리고 14명이 7개 팀으로 합동전 하는 것->어제 분량중 제일 재밌고 긴장감 있던 미션이었고, 셰프들의 실력, 요리관 그런 것까지 엿보여서 좋았음.
탑 7 결정전도 바로 팀이었던 사람이 적으로 돌변하는 거에서 도파민 싸악~돌고 ㅋㅋㅋㅋ
이때쯤 즌1은 인플루언서 초대니 뭐니로 초반의 압도적 신선함이 좀 꺽이던 중이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가면 갈수록 고점 찍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