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전은 한 사람이 만든 것 같은 조화로움에 높은 포인트를 주는 듯 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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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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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무생채에 좋은 평 봐도 그렇고
반대로 선재스님과 김희은 쉐프 쪽 평 봐도
다른 사람이 각각 만들어 낸 것 같은 느낌이면
평가의도에 벗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반대로 선재스님과 김희은 쉐프 쪽 평 봐도
다른 사람이 각각 만들어 낸 것 같은 느낌이면
평가의도에 벗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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