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받을때, 일대일에서 떨어진 흑수저한테 인사할때, 윤주모랑 처음에 미팅할때 등등 이때는 정말 놀라우리만치 진중하고 무게감있음 근데 기회만 생기면 바로 임짱본성나오는게 웃김 ㅠㅠㅋㅋㅋㅋㅋ
윤주모랑 무슨 음식 만들지 ㅈㄴ 프로페셔널하게 회의하다가 회의 끝나자마자 전 스튜디오를 향해 쩌렁쩌렁하게 우리 이제 재료고르러 간다고 선포하고 감 (대체 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기고 좋음..
심사받을때, 일대일에서 떨어진 흑수저한테 인사할때, 윤주모랑 처음에 미팅할때 등등 이때는 정말 놀라우리만치 진중하고 무게감있음 근데 기회만 생기면 바로 임짱본성나오는게 웃김 ㅠㅠㅋㅋㅋㅋㅋ
윤주모랑 무슨 음식 만들지 ㅈㄴ 프로페셔널하게 회의하다가 회의 끝나자마자 전 스튜디오를 향해 쩌렁쩌렁하게 우리 이제 재료고르러 간다고 선포하고 감 (대체 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기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