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포갈비에 대한 디테일하고 전문성있는 심사평을 했다기엔 좀 부족해보였음..저거 걍 칼집삼겹살로 주어 바꿔도 하 뭔가...
이게 박포갈비에대한 평을 원했는데 그냥 구운고기 평을 들은느낌임 ㅋㅋㅋ
무 생채쌈? 박포갈비? 약간 뭐,, 동네 앞의 식당 가면 있을만한 그런거고 < 이걸 먹은 후에 답하니까 암만봐도 앞뒤평이 다른데
백: 갈비를 윤주모가 이 받침이 없었다면 평범해질 수 예, 그렇죠?
안: 되게 평범했을 거에요 << 이러면 암만봐도 고기에대한 평이라기보단 포커스가 다른쪽으로 느껴지지않나싶음
뭐 편집이 됐건 뭐가됐건 앞에서 양반갈비라고 한 것 치곤 좀 심사퀄리티가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