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자체가 ‘두 사람이어야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요리’ 잖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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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조회 수 225
보면서 안성재가 그거에 집착하구 있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무채가 갈비랑 조화가 잘돼서 쌈이 ㅈㄴ 맛있어요 하는거고 박효남쌤네가 떨어진 것도 이것 때문인가고
보면서 안성재가 그거에 집착하구 있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무채가 갈비랑 조화가 잘돼서 쌈이 ㅈㄴ 맛있어요 하는거고 박효남쌤네가 떨어진 것도 이것 때문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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