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조합이다 이건 사실 메뉴 결정될때부터 시청자도 아는 사실이었고 뭐가 특별한지는 요리과정에서 보여줬고 심사평에서 그 차별점 짚어주는? 이런식이면 좋았을텐데 시청자는 이미 박포갈비라는 다른 부위 쓰고 요리법도 전통 요리방식을 갈비에 현대적으로 접목시키고 이런걸 봤는데 그 다음 동네갈비 얘기 나오고 차이점에 대한 평이 딱히 없어서 더 얘기 나오는듯
잡담 순서상 동네갈비 > 요리장면 > 심사평이었으면 더 납득 가긴 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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