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레알 흑수저요리사 취지에 잘맞는 캐릭터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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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 |
조회 수 189
화려하지 않은 요리를 진심을 다해서 만들면서 레알 손맛으로 캐리해버리는거
긴장해서 덜덜떠는 모습
좋은 결과 나오면 진심으로 좋아하고 감동받는 모습
(진심으로 감사해 하는 모습)
정식 요리 배우지 않고 요식업 시작해서 흑백요리사 나왔다는 사실 등등
지금 흑수저 요리사 단 두명 남았는데 진짜 소중한 캐릭터임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