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팀전 2명씩 짝지어서 해도 재밌을거같아

지옥의 랜덤뽑기 흑솊백솊 누가 될지 모르게 하면 재밌을거같은데 뭔가 욕먹을 사람은 더 심하게 욕먹을거같기도 해ㅋㅋㅋㅋ

근데 이럼 흑백 나눈거 의미가 없어지려나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623	12.23	38,4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7,3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7,926
공지	알림/결과	🧑‍🍳인구조사 해보자👨‍🍳 266	24.09.25	14,7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705	잡담	안성재 근데 성값미쳤다	16:44	28
18704	잡담	백수저에 이준셰프 말이야 1	16:43	39
18703	잡담	안성재 셰프님 뚱카롱 만들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까	16:42	12
18702	잡담	안 두바이강정 맛있긴 할까?? 1	16:42	26
18701	잡담	근데 곰탕님 안 그렇게 생기셨는데 은근 빌런같아서 웃김ㅋㅋㅋ 6	16:35	126
18700	잡담	아직도 4일이나 남았다니 1	16:33	28
18699	잡담	안성재 흑백 리뷰전에 두쫀꾸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3	16:10	229
18698	잡담	김희은셰프 매장 가보고싶어진 이유.. 일대일이랑 팀전 보니까 뭔가 잘팔리는 메뉴라는게 뭔지 ㅈㄴ 잘 알고계신 거 같음 2	16:09	252
18697	잡담	임성근셰프가 후덕죽셰프 칼 냅다 쓰는 거 언제 안 웃기지 5	16:02	221
18696	잡담	핫시 나 안성재가 아이들이랑 두쫀쿠 만드는 거 봄 3	16:00	193
18695	잡담	근데 두바이 쫀득 쿠키 자체가 좀.... 김풍틱하지 않음? 6	15:57	333
18694	잡담	영상에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 아들 은기 군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아이가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만든 것. 그러나 레시피는 안성재 마음대로였다. 4	15:39	322
18693	잡담	아기맹수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ㅋㅋㅋ 2	15:37	194
18692	잡담	내가 좋아하는 맛피자남노 쌍뚱 모먼트 (냉부)	15:34	105
18691	잡담	안녕하세요, 스님😊 / 네~ 2	15:29	345
18690	잡담	박은영 셰프는 1라부터 살짝 똘끼 기미가 있긴 했음	15:28	157
18689	잡담	안성재같은 논란만 있으면 좋겠다 4	15:27	460
18688	잡담	검은배경에 음식사진만 따로 따는건 어케 하는거야? 3	15:24	246
18687	잡담	흑백1 볼때는 상상도 못한거 남노는 그냥 불안이고 요리하는 또라이는 박은영이다 2	15:22	268
18686	잡담	울엄마 한식 맛집 매니안데 첨에 백팀 1라 참가자 모였을때부터 소스는 임성근이가 해야해~ 이러시더라 3	15:22	31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623

12.23

38,4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