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했음 다음 뭐 함?', '새 일감 주세요'라고 말하는 셰프들을 뒤에서 많이 봤지만
상대방 집중력 떨어질까봐 2-3번 물어보다가 알아서 딴 일 찾아 하면서 대기상태 유지하다가 지시 들어오면 바로 움직이더라고
요리괴물은 계속 물어 보니까 나중엔 일부러 저러나...? 생각도 들더라고
이 프로 아니라 현업에서도 다양한 환경 다양한 경험 겪으면서 스스로를 다듬는 것도 필요해 보여 9X년생들도 벌써 그렇게 다듬어지는 이들이 다수라
능력치 매우 높고 장점 많으니 더 잘 살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