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상무님이나 임사부나 손막내 각성강록같은 거 재밌거든
근데 팀전으로 탈락자가 발생해서 저 대단한 쉐프들이 해석하는 자기 요리 더 못 보게 된다는 건 아쉬워 물론 저번처럼 패부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패부랑 일반 경연은 또 다르니까ㅠ 팀전을 좀 뒤로 미루거나 아님 보너스 점수를 받는 방식같은 건 긴장감 떨어질 것 같고 확실히 어려운 미션이긴 한듯 제작진도 참가자도 시청자도 ㅋㅋㅋ
근데 팀전으로 탈락자가 발생해서 저 대단한 쉐프들이 해석하는 자기 요리 더 못 보게 된다는 건 아쉬워 물론 저번처럼 패부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패부랑 일반 경연은 또 다르니까ㅠ 팀전을 좀 뒤로 미루거나 아님 보너스 점수를 받는 방식같은 건 긴장감 떨어질 것 같고 확실히 어려운 미션이긴 한듯 제작진도 참가자도 시청자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