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맹수 셰프님 1라 보시는 김희은 셰프님께저 친구가 올라와서 스승이랑 한 번 붙고 싶다~ 제자한테 지는 건 좋은 거야~ 라며 웃으심앞에서 제자 삐딱한 천재랑 승부하시고 제자가 이긴 게 진짜 기뻐보였어서... 아 이게 스승의 마음이구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