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야 뭐 언제나 탑이었지만 안정환 그 때만 해도 초보 엠씨치고는 잘한다 했지만 처음엔 긴장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능구렁이 베테랑이 다 됐고

셰프들도 유튭 많이들 하다보니 진짜 예능 고수가 다 되어서 ㅋㅋㅋ

거기에 에드워드 리도 흑백 때보다 한국어 많이 늘어서 그 때보다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되니까 예능감 폭발이네 ㅋㅋ

 

거기다 급식대가님도 인터뷰랑 유튭 많이 나가서 카메라 낯 안 가리고 뭐 박은영 셰프야 여셰프님하고 자기 채널도 있으니 익숙하고..

 

그저 신경쓰이는 건

강록 셰프... 설마 이번 나오고 안 나온다고 하는 건 아니죠.

시간이 갈수록 기가 쪽쪽 빨리고 있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