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요리 경연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사생활로 논란인 가운데,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한달치 예약을 받기 시작한 지 1분만에 마감됐다.
트리플스타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트리드는 1일 SNS와 예약 어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12월 예약을 진행했다. 매달 1일 다음 달 예약을 받는 방식인데, 예약을 받기 시작한 지 불과 1분만에 마감됐다.
트리플스타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11월 예약이 취소 없이 유지돼 타격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13일에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시즌 예약 역시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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