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웨이팅 피케팅 다 그렇다 치는데
그걸 해서 내가 방송에 나왔던 요리를 먹고 느낀다면 상관이 없는데…
가게 컨디션이나 오너쉐프의 존재 유무같은 운때문에 고생하고 별로인 밥 먹는게 넘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출연진중에 한분 식당 갔었는데 체감상 돈 오억내고 내가만든게 더 맛있을것같은 음식 먹은적 있어서 더 그런듯 ㅋㅋㅋㅋ ㅜㅜㅜ
뭐 엄청난걸 바란게 아니라 그냥 고기가 식고 질기고 그런걸로ㅜㅜㅋㅋㅋㅋㅋ
다녀본 덬들 대체적으로 만족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