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수급하는데서 이미 불공정했고 거기서 본의 아니더라도 수혜 받은 사람들도 밀어준 거지 그럼 파묘 되는 거 볼수록 누구는 밀어주는 거 느꼈다 <- 이 말부터 별 의미 없어졌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