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메뉴명이 붕어빵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ngeoppang, dolce tipico coreano (il sous chef è coreano) a forma di pesce a base di sfoglia croccante e ripieno di pasta dolce di fagioli rossi azuki.
리뷰하신 분이 Bungeoppang이라고 쓴거에 뭔가 감동 ㅋㅋㅋㅋ 타이야끼가 아니라 붕어빵이잖아!! 파브리~~~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달콤한 팥소가 들어간 한국 디저트래 ㅋㅋㅋㅋㅋㅋ 수셰프가 한국인이라는 것도 강조해주심
파브리 레스토랑이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이라 더 딱인거 같아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플레이팅이 하나같이 예술이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