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도 싸가지없긴 했는데 어차피 이제 다음주 공개면 끝나는거
자기 요리 보여줄 기회있는게 낫다 싶고
룰에 대한 것도 내가 서바이벌 보면서 룰 그렇게 공정하거나 제대로 만든 걸 별로 못 봄
이것마저도 운 요소도 가미된 서바이벌의 특성이라 생각함
그리고 출연자에 대해선 저기서 힘들게 3n시간 요리하는데
말투나 선택 하나하나 욕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보조역할해서 조명안되게 해놓고 자의적으로 맡겨서 팀전 탈락 가능한 흐름이 너무 싫음
촬영일을 어떻게 조율해서라도 일대일 넣어줬어야 한다고 봐...
힘들겠지 .. 힘들겠지만 그렇게 조율 못한 것 까지도 시청자인 내가 평가할 요소라고 생각함
나는 칼질이 엄청 빠르고, 회의 결과 양식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음
그래서 난 팀을 위해 칼질 존나 함 ㅇㅇ
이랬더니 떨어질 수 있다는게 너무 별로임
음악 서바이벌에서 파트 주는 것도 아니고 한 명은 무조건 코러스 화음만 해야한다고 해놓고 떨어트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