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따질 거면 최현석팀은 뭐 보탤말도 없이 잘했지만(실제로 모든팀이 300 다썼다고 생각했을 때 유일하게 순수익 낸 팀)
근데 에드워드팀은 막판에 매출만 올리겠다고 캐비어를 올림 단가 안맞음 무조건 적자나는 메뉴인데 그냥 판매량 늘리겠다고 사업성 무시 근데 많이 팔았잖아 ㅇㅋ 3등
레스토랑다운 레스토랑 이건 말해뭐해 손님상에 나가면 안되는 스테이크 올리고 뒤늦게 말나오니까 수정. 재료 준비때부터 이상한거 알았는데 수정안했음. 근데 그 음식을 클레임처리해서 새로나가는게 아니라 돈 또받음ㅋㅋㅋ 근데 대처 잘했다고 실수한 사람이 올라감ㅋㅋ
도대체 어떤 심사기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