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는 당연히 이판사판 다 시도해보겠지. 실제 장사면 레시피 수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거고.
근데 여긴 재주문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다 이미 아는 맛이고, 먹은거 또 먹어야하는 상황에서 근데 새로운 맛의 등장인거면 좀 형평성이?
나라도 배 비었음 새메뉴 맛이라도 보려고 하겠음.
케비어가 탐나서가 아니라 걘 이제 새 메뉴 되었잖아...
그럴거면 최현석네도 마라크림랍스타짬뽕이 이제 얼큰해물랍스타로 피드백받아서 나갑니다!도 허용되는 거임.
근데 여긴 재주문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다 이미 아는 맛이고, 먹은거 또 먹어야하는 상황에서 근데 새로운 맛의 등장인거면 좀 형평성이?
나라도 배 비었음 새메뉴 맛이라도 보려고 하겠음.
케비어가 탐나서가 아니라 걘 이제 새 메뉴 되었잖아...
그럴거면 최현석네도 마라크림랍스타짬뽕이 이제 얼큰해물랍스타로 피드백받아서 나갑니다!도 허용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