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국지 파스타 설명하는데 딱 그느낌 들더라
백종원도 까다롭지만 뭐랄까 조금더 유두리있고 평가 기준이 넓음
근데 안성재는 딱 확실한 포인트가 있잖아 음식에 쓸데없는거 들어가는거 싫어하고 주제랑 요리가 맞아떨어져야하고 이런
누가 심사잘하고 못하고가아니라 걍 서로 기준이 확다르고
개인미션일땐 저 둘이 심사하는데 이런경우 좀 더 까다로운 쪽 마음을 사로잡는게 이기는 키포인트라 생각하거든 맛피아가 그걸 제대로 캐치한 느낌이 들어
백종원도 까다롭지만 뭐랄까 조금더 유두리있고 평가 기준이 넓음
근데 안성재는 딱 확실한 포인트가 있잖아 음식에 쓸데없는거 들어가는거 싫어하고 주제랑 요리가 맞아떨어져야하고 이런
누가 심사잘하고 못하고가아니라 걍 서로 기준이 확다르고
개인미션일땐 저 둘이 심사하는데 이런경우 좀 더 까다로운 쪽 마음을 사로잡는게 이기는 키포인트라 생각하거든 맛피아가 그걸 제대로 캐치한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