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그로 끌기만 잘하는거지
사람들은 방출된 사람들이 으쌰으쌰해서 잘하는그런 언더독 서사를 좋아할텐데
말이 좋아 자진으로 나온거지 누가 갑자기 새팀 가서 고생하고 싶겠어 그런 룰 없었음 각자 맡은 자리에서 1인몫은 다 했을 사람들인데..
솔직히 3인으로 그대로 가는 순간 자기들도 이기기 어렵다는거 다 체감했을거 아냐 요리대결도 아니고 매출뽑아내는 대결인데..
속도감있게 각자 하나씩 맡아서 할수 있는거 하고 이러다 보니까 메뉴도 뻔한거 할수밖에 없고 서포트도 안되고 오히려 단합력도 떨어짐
갑자기 4번째 식당!! 하고 싶었음 승리자들끼리 식당준비하다 4번째 식당에 패부팀 올리거나 방출로 하고 싶었음 다른 쉐프 한명 데려왔어야 된다고 봄
주문처리 못하고 메뉴도 평범한거 보고 떨어질만 사람들이 일케 생각하겠냐고 솔직히 누가봐도 저정도로 쳐낸게 대단한거지 보는 사람들은 억울하고 홧병나는거 당연하다 생각함
룰이 진짜 누가 생각했지 싶을정도로 허술함 끝장전이라도 있음 소생기회라도 있지 그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