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분위기에 눈치 보게되는 나는 아니겠지/나일까? 이런 미묘함 이걸 학교 다녔을 때나 사회생활하면서 한번쯤은 겪어봤던 거라 몰입됨
이런 분위기를 안 겪어봤다면 축하드립니다
또하나는 방송에서까지 이런 어거지스러운 기울어진 운동장을 봐야하는게 좀 버겁달까 안그래도 현실이 고달픈데 예능에서까지? 이런 느낌
이런 분위기를 안 겪어봤다면 축하드립니다
또하나는 방송에서까지 이런 어거지스러운 기울어진 운동장을 봐야하는게 좀 버겁달까 안그래도 현실이 고달픈데 예능에서까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