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팀 만드는 것도 방출되는 것도 기분 나쁜데 인원부족하고 시간부족하고
손님은 먹방유튜버라던지 헬퍼를 더 주던지 방출팀한테 베네핏을 줘야 하지 않았나
촤현석팀 우승한것도 판매도 많이 했던데 잘 팔렸다는 부분을 생략해서
편집에서 강조했던 평균가가 비싸서 우승한 줄 시청차한테 불친절한 편집같았음
우승팀 제외하고 4명 더 추가로 뽑을 때 기준이 판매를 더 잘하는지가 기준인데 찜찜
영향력을 펼칠수 있는 리더가 유리했는데 이건 투표로 정했고
요리 프로그램인데 얼마나 맛있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파냐? 이런건 장사프로그램에 맞지 않나
재밌는 구조인데 맛이 기준점이 아니라 막판이 아니라 차라리 초반에 하고
패자부활전이 있었으면 이정도로 아쉽지 않았을텐데
이래저래 이번 팀전만 엄청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