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명장도 아닌데 내가 하는 일 매너리즘에 쩔어있고 내가 좋아하던 일도 어느새 그냥 심드렁할 때도 많은데ㅠㅠ
안유성 셰프님 방출에 살짝 벙쪄하셨지만 금방 겁나 큰 목소리로 막 인사하시면서 텐동도 열정적으로 만들고 직접 서빙하고 끝까지 엄청 최선을 다하는 걸 보면서 엄청 감동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적인 영화본 기분임 나도 저렇게 뭐 하나에 밤새서 푹 빠져있었을 때 있었는데 싶고 마인드가 참 대단하심 진짜 멋있음
안유성 셰프님 방출에 살짝 벙쪄하셨지만 금방 겁나 큰 목소리로 막 인사하시면서 텐동도 열정적으로 만들고 직접 서빙하고 끝까지 엄청 최선을 다하는 걸 보면서 엄청 감동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적인 영화본 기분임 나도 저렇게 뭐 하나에 밤새서 푹 빠져있었을 때 있었는데 싶고 마인드가 참 대단하심 진짜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