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재밌다최근에 안좋은일만 있고 우울한 와중에 유일하게 재밌고 도파민 도는 시간들이었어쉐프들도 제작진들도 흑백요리사보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다음주가 기대 돼다음주까지 두근거림을 안고 살아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