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러들에겐 찐으로 다시 시켜먹어라! 해서 먹방러들 신나게 먹방도 선보이고 요리사들은 그 주문량을 따라가느라 눈 돌아가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그 재미를 추구하는 거지난 걍 두마리 토끼 다 잡는 영리한 전략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