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인 장사천재가 조선시대의 요리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는데 시니어인 이영숙셰프님이 외려 새로운거 나만의 것을 해야겠다 하고 아예 새로운 레시피 만들어온거 진짜 이 라운드는 오랫동안 이야기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