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수저 중에 인기많은건
맛피아 만화책 또라이 트리플
- 마스터-학생(스승-제자) 관계 좋다고 생각함 (쟤네가 생각하는 동양느낌인가봐)
- 여경래 셰프님(루이 칭라이? 대만식 본명으로 번역된듯)이 인기가 많음. 다들 존경표하고 여셰프님 탈락에 안타까워함.
- 조셉파브리 셰프 탈락도 안타까워함 외국인 셰프들 왜 다 떨어지냐고 (에드워드 셰프 빼고)
- 에드워드리 셰프 나온거 좋다는 반응 간만에 봐서 좋대
(내 추측- 선경 셰프는 미국인이라기보다 한국인? 한국계? 느낌에 가까운가봐 한국말로 훨씬 말을 많이하셔서 그런가)
- 쟤네 입장에서는 백이나 흑이나 다 초면이라서 훨씬 더 많이 비춰진 흑수저 더 응원하는듯. 우리야 백이 익숙하니 초반에 설명없이 잘 알지만...
처음보는 애들이 볼때는 백수저가 초반에 안익숙하고 서사가 없자나ㅇㅇ
- 그리고 영어 자막이나 더빙이 좀 별로같아. 성격이나 말투 의도 늬앙스 거의 못살리는듯.
- 모수 2명이 안솊한테 블라인드 심사받은건 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 스승이라서 눈가려도 다 알고 애초에 취향도 다 아니까?
-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중식여신 님도 응원많이 받음
- 한국 요리 산업 부흥과 흑수저들 요리사들 발굴, 알리는 취지엔 공감하지만
백 11 흑 9 상황에서 심사위원들이 슈퍼패스 흑 2명해서 11-11 맞추는건 좀 짜친다는 반응. 12대 10하면 뭐 어때서란 반응
- 1월에 녹화한거 알아서 현장 되게 추웠을거라서 요리 식지 않았을까 걱정하더라 특히 팀전.
- 팀전은 한국이랑 똑같이 sun경 셰프 말투 보기안좋았다고 많이 뭐라하고(왜 유투버인데 백수저에 있는지 모르겠단 반응도 있고) 불ㄲㅗㅊ남ㅈㅏ 답답하다고. 백고기 팀 의사소통 한숨나오고 그랬대.
- 흑생선은 히든천재 공격적인 말투가 자막이나 더빙으로 뉘앙스 전해지지않은듯함. 맛피아 멋있대.
- 흑고기 백생선 팀은 칭찬. 둘다 리더쉽 팀워크 좋았다. 백팀 완전 스페셜했다.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둘이 메호 맞다.
- 아 댓글덬이 말해준대로 ㅋㅋ
우리입장에서는 "해피버스데이님 탈락입니다" 였는데
쟤네한테는
생일축하해요! 탈락이에요!
이어가지고 ㅋㅋㅋㅋㅋ사람들 웃엇음
- 우리는 초반 1-4화 반응 백수저들이 훨씬 인기좋았잖아. 흑수저 몇사람들 언행때매. 근데 쟤네한텐 애쵸에 순한맛 서바인건지, 더빙이나 자막이 순한욕으로 바뀌고 뉘앙스 아예 못살려서 그런지 별로 신경안쓰이는듯ㅇㅇ 말 나와도 아 조금 무례한거같더라 정도.
그래서 우리나라는 백 응원이 우세하다가 이제서야 반반? 6:4정도로 된 느낌인데(내 생각엔) 쟤넨 백보다 흑이 더 인기 많은거 같음ㅇㅇ
우리야 기존 백수저 인지도 높고, 개인별 인기랑 팬 많이 있고 개개인 성격들도 알고있는데, 쟤넨 백수저를 모르고 다 초면인건 같아서 훨씬 몇배 더 많이 비춰진 도전자 쪽 좀더 응원하는듯?
- 여경래 쌤이랑 안유성 명장님 헷갈린 사람들 있음ㅋㅋㅋ동양인얼굴이라 헷갈리나봐ㅋㅋ 두분 다 안경쓰고 조금 백발에 모자 긴 것도 같아서ㅋㅋㅋㅋ
탈락한 여쌤 돌아오신 줄 알고 의아하면서도 기뻐함ㅋㅋㅋ
- 안솊이 초반 심사 사이먼 코넬 같은 느낌이라고 ㅋㅋ
근데 기준 명확하고 그래서 되게 좋아하더라고 안셰프님 인기 많더라.
- 백쌤이 다정한 심사위원 느낌이라 좋은데
웃으며 악수하며 탈락입니다 하는건 고든램지도 놀라겠다고 ㅋㅋ
- 두 심사위원 반응 좋은데 3번째(여성) 심사위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더라. 근데 저기 앉아 있을만한 여성 심사위원들은 지금 백수저에서 서바이벌하고 있다도 알고 있음ㅇㅇ
- 아 그리고 두 심사위원이 엄청 많이 먹어서 놀람
(해외 요리 심사는 되게 적게 먹나봐)
- 그리고 1차전 40명 40명 나눠 두 번 한거 쭉 한거처럼 보이게 편집해서 사람들이 그럼 나머지는 언제 했냐고 의아해함.
- 한국 예능 냉부해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놀람ㅇ 이연복셰프님 몇명이 찾더라
+++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덴테는 전세계에서 오직 이탈리아 놈들만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웃었넼ㅋㅋㅋㅋ
그 밑에 다들 알덴테 별로라고 특히 아시안,동양계 레딧유저들은 다 알덴테 싫다고 댓글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