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행사 끝나고 공항에도 안 나타나고 아무 소식이 없어서 마작들 다들 일천이 주자이거우 여행 중인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전혀 생각도 못한 산에서 다른 등산객한테 목격됨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고개 들고 일천이 봤을 땐 엄청 닮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일천이랑 몇번 더 눈 마주치고 일천이가 맞다고 확신했대ㅋㅋㅋㅋ
그래서 지나가는 척 다른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서 몰래 사진 찍고 길가에서 쉬는 척하면서 일천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일천이가 코앞에 오니까 용기가 안 나서 말 못 걸었고 집에 돌아오고나서야 말 못 건게 너무 후회되신대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