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좋아하는게 중학생이후로 처음인데(심지어 그때보다 지금이 더 덕질 씨게하는중같음)ㅋㅋㅋㅋ나보다 언니인 사람이 아기같이 느껴질 때도 있고 아무일 없는지 걱정되고 사랑스럽고 밥 잘 챙겨먹는지 궁금하고 뭐 먹는거 보면 좋고 행복했음 좋겠고 작품이나 연기로 좋은말 들으면 뿌듯하고 대본공부한다고 옆에 분석글 써놓은거 보면 기특하고(?니가왜싶지만..ㅋㅋ)계속 사진 저장하고 떡밥 검색하고 하루종일 우서흔을 생각해 심지어 외국연예인이라 언어의 장벽 장거리 등등 꽤나 힘든 덕질인데도 이렇게 좋아하게된게 너무너무 신기해
서흔이 덕질전까진 별로 막 좋아하는 취미라던지 그런게 없어서 무료했는데 덕질하니까 하루가 즐거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