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님이 지나가면서 뒤에 물이 샜다고하니까 일천이 일어나서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냉장고에서 꺼내둔 물병 발견하고 아무래도 여기서 물이 흐른 것 같다며 열심히 치움
근데 다 치우고 뒤돌자마자 다시 물 고여있음ㅋㅋㅋㅋㅋ 이번엔 아예 싱크대 하부장 열고 살펴보더니 문제점 찾아내서 혼자 꼼지락꼼지락 고침ㅋㅋㅋㅋ
다 고치고 옆에 있던 프랑스인 셰프님한테 여기서 이런 수리 전문가 부르면 비싸지 않냐고 묻더니 셰프님이 비싸기도 하고 지금 부르면 다음달에나 고치러 온다고 하니까 호일천 수리비 아꼈다고 한껏 뿌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