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이 없어서 다른곳(?)에 기대를 걸었지만 15년뒤 믿었던 그곳마저 배신(크흡) 그럼에도 1.8퍼나 된다는 긍정이 ㅋㅋㅋ 매일 행복하다고요?제가 봐도 신기해요. 다들 저를 긍정의 아이콘이라고 불러요. 나쁜 일도 머리를 통과하면 긍정으로 소화되니까. 머릿속에 변환 장치가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를 보니 아무래도 본체의 긍정변환장치를 거쳐나왔나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