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귀가 너무 범인티나게 있었잖아ㅋㅋㅋㅋㅋ
근데 장아귀는 그냥 다죽자싶었던거고 삶에 대한 미련이 없는 캐릭터인데
본인은 방어못한거 아쉬웠다고는 하지만 뭔가 거기서 막 적극적으로 밀어붙인것보다 오히려 어버버하고 체념한거 보여주는게 서사적으로는 잘어울리는것같음..
근데 장아귀는 그냥 다죽자싶었던거고 삶에 대한 미련이 없는 캐릭터인데
본인은 방어못한거 아쉬웠다고는 하지만 뭔가 거기서 막 적극적으로 밀어붙인것보다 오히려 어버버하고 체념한거 보여주는게 서사적으로는 잘어울리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