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매매 흔적.. 페이크 피해자로 수사할때 시점에 나왔으면 박카라가 독보적 유력 용의자로 엄청 몰렸을듯
사체가 사고 흔적 말고는 깨끗하고 조수석에 안전벨트도 없이 얌전히 타고 갔음 -> 약물로 먼저 죽였을 가능성 높음, 범인 여자일 가능성
빚 액수로 보면 두명이 필요한데 공교롭게도 실종자 두명
용의자중 박카라만 유독 범행시각쯤에 행적 묘연
그러다 주민 증언으로 운전을 조요셉이 했다고 밝혀지고 사인까지 확정되며 찐피해자 전환되는 반전을 유도한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