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범인에 관한 힌트를 거의 박성웅이 찾음ㅋㅋㅋㅋ 봉다리 들고나왔을때도 그거보고 장탐정도 굿얘기한것도 있었고 나는 굿 얘기한 시점에 그래서 박접신을 찍었거든ㅋㅋㄱ근데 정작 본인은 증거와 상관없이 가슴이 시키는대로 찍더라고ㅋㅋㅋ 그게 생각할수록 약간 예전의 날것의 크씬 느낌이라 좋았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