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모두가 개연성있는 살인사유가 있고
서로가 짜임새있게 얽혀있어서
진짜 고전 추리소설 읽는 느낌으로 봤어.
1편 폐병원에피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고 첫화로 최고인 에피라 보지만
5편도 피날레로 진짜 좋은 에피인듯
다같이 모여서 추론하는 부분 진짜 몰입했다ㅋㅋ
서로가 짜임새있게 얽혀있어서
진짜 고전 추리소설 읽는 느낌으로 봤어.
1편 폐병원에피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고 첫화로 최고인 에피라 보지만
5편도 피날레로 진짜 좋은 에피인듯
다같이 모여서 추론하는 부분 진짜 몰입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