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길다는 게 공감이 안됨
각각 인물이 가진 이야기가 있는데 저정도 시간도 안쓰고 뭘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데
다 끝난 잔치에 분위기 왜이래
또 아주 개인적으론 이번에 너무 자극적인 소재가 많았던 거 같아서 그건 좀 어려웠음
다들 길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길다는 게 공감이 안됨
각각 인물이 가진 이야기가 있는데 저정도 시간도 안쓰고 뭘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데
다 끝난 잔치에 분위기 왜이래
또 아주 개인적으론 이번에 너무 자극적인 소재가 많았던 거 같아서 그건 좀 어려웠음
다들 길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