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은 모으고 있지만 허리는 꼿꼿하고 묘하게 영혼없어 보이지만 대선 출마 선언 할 때나 누가 신경 건드려서 내가 니들이랑 겸상할 사람 같냐고 바락바락 소리지를때 안광 살아나는거 까지ㅋㅋㅋㅋㅋㅋ 시체발견하고 사람들 쓱 훑은 다음 자리 피하는 것도 너무 좋았음
전시장역에 전소민은 아깝긴한데 또 전소민이라 잘 살린듯 전담도 회심의 드립 같았는데 너무 슬프고 진지한 얘기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전시장역에 전소민은 아깝긴한데 또 전소민이라 잘 살린듯 전담도 회심의 드립 같았는데 너무 슬프고 진지한 얘기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