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간간히 주는 단체 떡밥 정도 빼곤 진심 무떡밥인데 나름 우리끼리 잘 놀면서 잘 버티는 듯 ㅋㅋㅋㅋ 많이 힘들 줄 알았는데 크레즐한테 진심이 되어버리고 언제든 기다릴 수 있겠다는 확신도 계속 주니까 안심하고 작은 것도 뜯어보면서 즐기게 되고 갈라투어 시작이 벌써 담주야 ㅋㅋ 그래도 애들은 항상 보고 싶으니까 ㅋㅋ 갈라 얼른 왔으면 좋겠다🥨
잡담 우리 진짜 애들 갠활 떡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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