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2차 얀센 3차 화이자(작년 11월이네)맞고 3월에 코로나 걸리고
3차 맞은지 1년넘어서 2가 백신으로 맞았어..
화이자 BA.4/5 나오면 맞으려했는데 회사 일정때문에 도저히 안됐다가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맞았네
우리는 아직 당일 휴가랑 다음날 병가까지는 줘서..
맞은 팔쪽이 좀 뻐근한거 빼고는 아직은 괜찮은데 저녁 되어봐야 알겠지....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ㅠㅠ
병원에 코로나 백신 맞는사람 나 말고 한분 더 있던데 그분은 해외여행 가시려고 맞는다하시더라 이런 케이스도 많은듯..
주사 맞는거 자체는 얀센이 진짜 아팠던거 같음 ㅋㅋ 주사액 쭉~들어가는 느낌까지 느껴지던데.. 화이자들은 주사 자체는 일반 예방주사랑 큰 차이는 없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