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남편은 격리중이라 아기 데리고 갈 사람이 나밖에 없었음 게다가 일요일에도 검사하는 병원이 고개너머에 있어 고개건너 왕복 2키로 다녀옴.. 못할줄 알았는데 엄마는 다 할수 있더라 그 와중에 나만 양성이고 아기는 음성인게 천만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