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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6·1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자"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심상정 전 대선후보가 대선에서 2.37% 득표하는 데 그쳐 제3지대가 생존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
23일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잇달아 만나 △지방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 △선거구 쪼개기 금지를 비롯한 다당제·연합정치 개혁안 처리를 촉구했다. 전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놓고 양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직접 나선 것이다.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03/265636/
정의당이 "6·1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자"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심상정 전 대선후보가 대선에서 2.37% 득표하는 데 그쳐 제3지대가 생존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
23일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잇달아 만나 △지방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 △선거구 쪼개기 금지를 비롯한 다당제·연합정치 개혁안 처리를 촉구했다. 전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놓고 양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직접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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