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예술인 모여 ‘이재명 지지’ 모임 출범
李, 성남시장 당시 유소년 야구단 지원 계기
與 “TK 출신 후보에 스타 합류로 외연 확장”
무술감독 정두홍, 배우 이원종, 가수 이정석 등도 합류

양 위원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확정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 후보가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절 양준혁야구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외 계층 유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멘토리야구단’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는 TK(대구경북)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양 위원의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선 구도가 오차범위 이내의 초박빙 대결로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 외에도 중도층을 비롯한 외연 확장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한 민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이 후보도 경북 안동 출신으로, 민주당 최초 TK 출신 대선후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라며 “여기에 더해 양 위원이 최근 지지를 결정하면서 경북 지역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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