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얀센 잔여로 맞고 빨리 부스터를 맞고싶었는데
마침 이번주부터 맞을 수 있대서 잔여있는 병원 가서 맞음
사전 예약 8일로 해놓긴 했는데 개인사정상 빨리 맞는게 좋아서 취소한 후에 동네에 잔여있는 곳 찾아서 맞으러 감
어제 오전 11시쯤 맞았고
오후6시쯤부터 팔이 엄청 욱신거리더라 잘때쯤엔 베개에 닿기만해도 아픔. 약간의 팔다리 몸살끼에 자면서 자꾸 깼어 새벽에 타이레놀....어른꺼가 없어서 아이용 시럽을 두컵(뚜껑컵) 들이키고 다시 잤어
오늘 아침엔 팔 아픈거 정말 많이 줄었고 열도 안나고 몸도 괜찮아. 화이자로 2차 맞은 친구는 두통에 며칠 시달리던데 머리도 안아프네
며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정상생활 잘 하는중
내가 후기검색 하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별거없지만 후기 써본다. 일단 너무 걱정하지 않을래 잘 지나가길
마침 이번주부터 맞을 수 있대서 잔여있는 병원 가서 맞음
사전 예약 8일로 해놓긴 했는데 개인사정상 빨리 맞는게 좋아서 취소한 후에 동네에 잔여있는 곳 찾아서 맞으러 감
어제 오전 11시쯤 맞았고
오후6시쯤부터 팔이 엄청 욱신거리더라 잘때쯤엔 베개에 닿기만해도 아픔. 약간의 팔다리 몸살끼에 자면서 자꾸 깼어 새벽에 타이레놀....어른꺼가 없어서 아이용 시럽을 두컵(뚜껑컵) 들이키고 다시 잤어
오늘 아침엔 팔 아픈거 정말 많이 줄었고 열도 안나고 몸도 괜찮아. 화이자로 2차 맞은 친구는 두통에 며칠 시달리던데 머리도 안아프네
며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정상생활 잘 하는중
내가 후기검색 하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별거없지만 후기 써본다. 일단 너무 걱정하지 않을래 잘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