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맞고 정확히 79시간 지났음
둘째날에 열 37.6도 나오다가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짐
팔아픈 것도 괜찮아졌는데 가끔씩 허리 뻐근하고 아랫배가 묵직한 것 같은 느낌이 생김 마치 생리 1주일전 몸상태 같음 생리끝난지 며칠 안 됐는데...
문제는 좀 전에 나가서 좀 걷고 왔는데 왼쪽가슴에 좀 쑤시는 것 같은? 통증 생기고 심장 빨리뛰는 느낌이 남.. 바로 누웠더니 얼마 뒤에 괜찮아졌는데 고작 4천보 걸었는데 이럴 줄은 몰랐지..
가족친척주변사람들은 연령불문 다들 멀쩡히 넘어갔는데 나만 몸아파.. 다들 멀쩡하니까 날 아무도 이해 못 하고 과민한 사람 취급받음ㅠㅠ
문자온거보면 가슴통증있으면 진료받으라는데 가슴통증은 약하든 강하든 무조건 병원가야 할까? 아니면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기도 하나? 가슴통증 있는 덬들 어땠는지 궁금하다..
이쯤되니 2차 맞기도 겁남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