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성공함 -> 4시까지 오라함 -> 3시 20분쯤 도착해서 접수
그리고 열 재보니 37.5도 나와서;; 30분뒤에 다시 재보자함 -> 50분에 다시 쟀더니 37.5도 나와서 취소...
하...내가 37도 넘어가도 대가리가 안아픈 사람이란걸 오늘 처음 깨달았다ㅅㅂ...ㅜㅜ 백신 맞는다니까 갑자기 심장 쿵쾅쿵쾅 벌렁벌렁 거려서 더 그랬던듯 하ㅜㅜ
그냥 내 차례 기다리라는 하늘의 뜻이라 이해하고 내가 예약한 방법...
1.좀 큰 병원에선 푸는 시간이 접종마감 2시간전~1시간전으로 정해져있어...소형병원은 그냥 나오는대로 풀어서 더 빡세 그냥 하지마 건강에 이로움 ㅇㅇ
2.첫날부터 계속 새로고침 하지 말고 알람설정 해둔 다음 2일간 지켜보고 카톡으로 알람 온 시간 맞춰서 3일째부터 새로고침하셈...
난 이렇게 노려볼만한 주변 종합병원 4개 정리하고 노렸음...아직도 화난다ㅜㅜ 덬들은 컨디션 좋을 때 예약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