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11시에 맞고 저녁 7시부터 반응 옴
어지럽고 오한 두통에 전에 턱관절이 좀 안좋앗는데 그것까지 올라와 음식을 못 씹겠음
소화가 안되는 상황이긴 했지만 뭐만 먹으면 설사중

나한테는 제일 약한데인 무릎과 턱관절 아픈데 타이레놀 두알 먹으니 관절통은 사라졌지만 그냥 온몸이 힘이 없는데 그냥 다 짜쯩이 났고 몸이 아리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음
밤에는 눈 위쪽 뼈가 아팠음..ㅜ
타이레놀er 2개 먹고 자서 편안하게 자고 일어남

열은 37.5도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36.8도

이틀째
설사는 계속 있구..힘이 없고 일어나서 머를 할려고 하면 그냥 힘듬. 누워서 쉬는중

열오르니 상큼하고 달달한게 땡겼는데
과일이랑 음료수..그리고 진통제는.필수
안아프면 땡큐인데...미리 준비해 놓으셈